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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독서평설 No.312 (2017년 3월호)

kjhjg 2023. 4. 25. 03:00

고교독서평설 은 독서 진로, 진학 가이드와 책읽기의 효율성을 제시해주어 매달 발행될때 마다 구독중이다.분야별로 진로, 지식, 문학, 쪽지와 이야기,별책부록으로 나뉘어 요소요소 알찬 내용으로 구성됬다. 3월호 한 학기 한 권 책 읽기는 누가 내 머릿속에 브랜드를 넣었지? 이다소비주권에 대한 박지혜 저자가 쓴 도서이다.사회쌤의 생각 돋보기, 과학쌤의 생각 돋보기, 철학쌤의 생각 돋보기 칼럼으로다시한번 브랜드, 소비주권에 대해 사고 확장을 할 수 있다.새학기 독서 진로 가이드를 위한 고교 독서평설로 도움을 받아보자.

특집

10 한 학기 한 권 책 읽기 | 공규택·윤용아·최원석·안광복
나는 ‘내’ 뜻대로 상품을 구매한다.
그것이 소비 주권!
- 박지혜 누가 내 머릿속에 브랜드를 넣었지?


진로 - 꿈을 밝히는 등대

20 학과 탐방 | 서동조
한국외국어대학교 영미문학·문화학과

30 직업 | 김나연
서로 다른 언어를 잇는 소통의 등불
- 영어 번역사 이상현

32 내 꿈을 이루는 진로 독서
인문대학 | 박균호
강원국 대통령의 글쓰기

사회과학대학 | 박현희
캐서린 부 안나와디의 아이들

경영·경제대학 | 석혜원
장하준 사다리 걷어차기

자연과학·의과대학 | 이수종
데이비스 보더니스 E=mc2

공과대학 | 최원석
케빈 켈리 통제 불능

독서 활동 | 박정준
진로 독서,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1)


지식 - 생각을 채우는 샘

-------------------교양-------------------
52 여행 | 백상현
돌로미티의 초록색 심장, 이탈리아 알페디시우시

62 영화 | 이화정
세상을 바꾼 위대한 폭로
- 〈스노든〉

68 스포츠×인문학 | 공규택
희생하는 유일한 스포츠, 야구
- ‘희생’의 두 의미와 참다운 희생이 되기 위한 조건

-------------------사회-------------------
74 철학 | 안광복
이익이 없는 진리나 정의도 있는가?

82 한국사 | 강응천
조선 최대의 정치 세력 - 노론

88 키워드 | 박민영
여성 혐오
- 가부장적 사회에서 행해지는 비겁한 감정 해소

98 경제 | 이완배
사람들은 왜 선거에서 잘못된 선택을 할까?
- 대니얼 카너먼의 ‘깊이 생각하기’와 ‘대충 생각하기’

-------------------과학-------------------
106 위험한 생각들 | 강양구
‘집단 지성’인가, ‘집단 바보’인가?

112 세상을 바꾼 기술 | 김명진
‘천재 발명가’ 에디슨의 신화, 그 첫 번째 이야기
- 에디슨은 ‘전구’를 발명했을까?


문학 - 말글로 바라보는 세상

120 시 | 김권섭
김춘수 「강우」 외

126 옛 소설 | 박진형
너는 내 운명
- 권필 「위경천전」

132 현대 소설 | 오혜진 평설
김영하 「오빠가 돌아왔다」



입시 - 대학으로 가는 지름길


152 대입 정보 (1) | 박원규
2017 전국 연합 학력 평가 성적표 톺아보기

156 대입 정보 (2) | 이상훈
학종 ‘평가 모델’을 이해하면 합격이 보인다

160 자소서·면접 | 김두산
자소서 개요 짜기 (1) - 문항별 소재 찾기

166 자연계 논술 | 최순옥
2016학년도 연세대학교 수시 논술 고사(물리)

172 인문계 논술 | 장욱민
2017학년도 한국외국어대학교 모의 논술 고사


별책 부록
이슈 & 독토론 워크시트(이달의 이슈+독토론 워크시트)


이달의 이슈

HOT 이슈

문화 분야 | 박근혜 대통령 누드 풍자화 논란
국제 분야 |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반이민 행정 명령 서명
사회 분야 | 시행 1년 유예된 전안법
의학 분야 | 국내 최초 팔 이식 수술 성공
이슈 단신 | 장애인 형을 칼로 찌른 동생 / 한진해운, 결국 파산 결정 / 〈포켓몬 고〉 국내 정식 출시

독토론 워크시트

한 학기 한 권 책 읽기
나는 ‘내’ 뜻대로 상품을 구매한다.
그것이 소비 주권!
- 박지혜 누가 내 머릿속에 브랜드를 넣었지?

키워드로 보는 세상
여성 혐오
- 가부장적 사회에서 행해지는 비겁한 감정 해소

옛 소설, 마음에 쓰는 편지
권필 「위경천전」

소설과 삶
김영하 「오빠가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