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고 우공비 초등 자습서 과학 5-1 (2017년)
우공비 자습서로 학기중 공부를 하는 아들램인데 5학년이 되면서 과목의 양이 꽤 많아지고 내용도 어려워진거 같아요...늘 하던 교재인데도 징징~~~양이 많다,내용이 어렵다,서술형도 쓰기 어렵다...양이 많아지거나내용이 어려워진건 울아들램만의 문제는 아닌거 같아서 달래고 달래는 중이네요...^^그래도 울아들램이 좋아라 하는 과학 문제들은 꾸준히 스스로 잘 풀고 있어서 조금 더 심.층.분.석에 들어가봤어요...ㅋㅋ우공비 자습서!!과목별로 전과 + 문제집이라 학기중 교재로 넘넘 만족하고 있네요...부록 또한 알차게 되어 있어서 더 좋아요...^^우공비 자습서 과학...통합 탐구 활동 익히기!!학교에서 공부하는 실험, 탐구 내용을 미리 공부할 수 있네요...자세한 설명과 사진들이 있어서 직접 해보는 거 같아서 좋다고 하네요...울아들램은 읽으면서 손으로 직접 조물조물 움직여보기도 하더라구요...허공에 대구요...ㅋㅋㅋ간단한 학습 만화로 교과 공부 시작을 알려주네요...배경지식 넓히기용어사전참고로 아이들이 알아두면 좋은 내용들을 각 파트별로 알려주네요...그렇게 공부한 내용들을 개념 정리하면서 기본평가 / 실력평가 문제로 익혀가요...그리고 마지막 단원들의 개념을 정리하고 과학 생각 모음과학 글쓰기단원 마무리로 정리하고 단원평가 문제들로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어요...^^우공비 자습서 과학...교과 내용과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울 내용까지 미리 볼 수 있어서 예습용으로도 좋았구요...학기중에 그 날 그 날 공부한 내용을복습하기도 좋아요...특히나과학은 탐구 실습부분이 어려운데 집에서 직접 해볼 수 없으니 책으로 보는 수밖에 없는데 그런 부분도 실사로 직접 실험을 하는 것처럼 활용할 수있어서 울아들램은 잘 읽더라구요...어려운 내용을 앞에서 읽어보고 문제를 풀게 되니 학습에 도움을 받는 건 당연하구요...과학적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서 꼭 학교 교과 공부만 하는게 아니라 소소한 과학적 지식이 쌓여서 과학쪽 공부를 하고 싶어하는 아들램에게 넘 좋은 교재인거 같아요...학교 교과도 만점!과학 배경 지식도 쌓을 수 있는 우공비 자습서 과학으로 5학년 1학기 과학을 꽉! 잡아주세요...^^
[본책]
개념 학습은 교과서 탐구 들여다보기 + 개념 익히기(교과서의 탐구 활동을 사진이나 그림을 이용하여 자세하게 구성하였고, 개념을 하나하나 쉽고 친절하게 설명하였으며, 개념 이해에 도움이 되도록 배경지식을 충분히 실었다. 실험 관찰 한눈에 보기(개념 이해와 숙제 해결을 위해 실험 관찰 의 예시 답안과 보충 설명을 제시하였다. 개념을 다지는 기본평가→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꼭 알고 넘어가야 할 기본 수준의 문제로 구성하였다. 문제 해결력을 높이는 실력평가는 문제 해결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의 실력 문제로 알차게 구성하였다.
단원 개념 정리는 단원에서 꼭 기억해야 할 중요한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정리하였다. 확인하기는 실험 관찰 〈확인하기〉 문제의 모범 답안과 자세한 풀이를 제시하여 개념 이해와숙제 해결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학교 시험을 다 잡는 단원평가는 학교 시험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유형과 난이도가 다양한 문제로 구성하였다. 사고력을 키우는 서술형 평가는 서술형 문제를 충분히 풀어 보면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100% 서술형 문제로 구성하였다.
[정답 및 풀이]
모든 문제에 대한 풀이를 자세하게 수록하였다. ‘왜 정답이 아닐까요?’와 ‘더 알아볼까요?’를 통해 출제된 문제의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다.
[본책]
* 통합 탐구 활동 익히기
1. 온도와 열
2. 태양계와 별
3. 식물의 구조와 기능
4. 용해와 용액
[정답 및 풀이]
독일국방군
2차세계대전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독일 국방군이라는 단어가 결코 낯설지 않을 것이다. 나름 밀리터리 역사에 관심이 많은 터라 개인적으로도 볼프람 베테의 이라는 책에 흥미를 가지지 않을 수 없었다. 사실 독일 국방군은 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육군, 해군, 공군을 포함한 일종이 정규군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과연 이 책은 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 국방군의 활약을 담은 책일까? 결론적으로 그들의 무적의 신화가 아니라 오히려 신화 속에 가려진 그들의 감추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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