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길에서의 명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직도 가야 할 길, 그 길에서의 명상 삶의 고비고비마다 꺼내보게 되는 명저들이 있다.나만의 바이블 도서들 중에서도 베스트 오브 베스트라고 할까?이미 종교가 있기에 더 와 닿는 부분들이 많았다.신성한 어떤 힘에 의해 삶의 고통과 고난이 은총의 신비로 다가올 때가 많았던 지난 날...지금에 이르기까지 보이지 않는 신의 존재가 없었다면 나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어느 순간 삶을 돌아보다 멈춤속에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길 절묘한 인생의 타이밍앞에 다시 펼쳐든 "아직도 가야 할 길" 그 길에서의 명상...바쁜 하루하루를 살아가다보면 나를 잃어버린 채그냥 살아야하니까 살아내야만하는 무거운 압박과 책임감으로의미없는 무미건조한 삶을 살게 된다.내가 누구인지? 왜 존재해야만 하는지?스스로를 위한 삶은 사라지고누구의 딸,아내,엄마 그게 전부였던 시간속에나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