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를 위한 엄마의 대화법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 아이를 위한 엄마의 대화법 예전엔 정말 많은 육아서를 보면서 나름 아이키우는 공감대형성을 했었는데.. 일하는 엄마가 되다보니.. 육아서는 언젠가부터 멀어지고, 늘~ 현실과의 싸움이 전부였습니다. 아~ 이래서는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에... 내 아이를 위한 엄마의 대화법 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네가 힘들면 엄마가 도와줄게........ 이 문구가 제가 요즘 아이에게 한 모든 행동을 반성하게 만들더군요.... 전... 그저... 이젠 초등학교 들어간 오빠니까... 너 혼자 알아서 해야 하는게 아니니? 라고 다그칙만 했던 순간이 많았거든요.... 이젠 9살이나 된 오빠니까... 형님이니까.. 다 컸으니까... 라고만 .. 생각했던 내 아이.. 전 왜 아이가 아직도 엄마의 손을 잡아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잡아주지 못했을까? 라는 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