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진로를 디자인하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로 진로를 디자인하라 18세기 프랑스 철학자 마르키 드 콩도르세는 인간의 모습을 두 부류로 나누었다. 생각하며 삶을 주도하는 자와 그를 믿고 따르는 자로 말이다. 생각하는 부류는 스스로 무엇을 할지 생각하며 의견을 내고 주장한다. 한마디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으며 나아가는 것이다. 반면 믿고 따르는 자는 생각하는 자들의 주장을 마치 자기 것으로 착각하고 그대로 믿어 버린다. 삶이란 무엇인지 생각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말대로 믿고 따라가는 것이다.왜 내 인생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지?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포레스트 검프 부터 변호인 까지 영화 속 주인공의 삶을 통해 내 꿈을 찾아보자!2016년부터 자유학기제가 본격적으로 실시된다. 중학교 생활 3년 중 한 학기는 중간과 기말고사 시험을 보지 않고 진로 탐색이나 다양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