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시작해서 홈클래스 열었어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취미로 시작해서 홈클래스 열었어요 집에서 일을 한다면, 과연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찾아보다가 발견한 책이다. 이 책에는 다양한 사례의 홈클래스가 나와있다. 특별한 재주가 없던 가정주부들이 우연한 기회에 자신의 재능을 세상에 알리고 또 그것을 보고 배워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생겼다. 당장 스튜디오를 열기는 어려우니 집의 공간을 활용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수업인데, 사실 가족들의 협조가 없으면 진행하기가 쉽지 않다. 주부를 제외하고 다른 가족들은 모두 아침에 나가고 저녁에 들어온다는 가정하에 이런 형태의 홈클래스 수업이 가능하다.생각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사람들이 홈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었다. 인터넷 동영상이나 사진으로 된 강좌도 많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제대로 배우려면 직접 배우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 사람이란 무엇인가 끊임없이.. 이전 1 다음